영화후기
영화 극한직업, 범죄 소탕을 위한 형사들의 창업
극한직업 영화는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형사 5명이 창업한 치킨집이 뜻밖의 대박을 터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범죄자를 잡기 위해 창업을 한 형사들 이야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고, '스무 살'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순제작비는 65억 원, 손익분기점은 220만 원이었다.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최종 점수는 1,626만 3,614명으로, 한국 영화 흥행 역사상 2위를 차지했다. 제목 그대로 치킨집을 운영하는 경찰관 5명이 등장한다. 성적 부진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팀을 살리기 위해 팀장 고 반장(류승룡 분)이 노후자금을 들여 치킨집을 인수한다. 그리고 수사 협조를 요청하러 온 마형사(진선규), 영호(이동휘..
2022. 12. 5. 09:48